<p></p><br /><br />오늘 초미의 관심사는 장동혁 대표 거취와 맞물린 국민의힘 긴급 의원총회였습니다. <br> <br>시작부터 충돌했습니다. <br> <br>[송석준 / 국민의힘 의원]<br>공개발언 하겠습니다. <br> <br>[박상웅 / 국민의힘 의원]<br>이 시간부로 비공개로 해야 원활하다는 <br> <br>[송석준 / 국민의힘 의원]<br>아니 어차피 흘러나가서 보도될건데 <br> <br>[박준태 / 국민의힘 당 대표 비서실장]<br>나가서 하세요! 나가서 하시라고요. <br> <br>[송석준 / 국민의힘 의원]<br>불통에 빠져 있어.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이런 지금의 최악의 당의 모습이 된 것 아닙니까? <br><br>늘 그랬듯 결론없는 도돌이표 의총이 될 거란 예상과는 달리 장 대표 사퇴 요구는 분출됐습니다.<br><br>[배현진 / 국민의힘 의원]<br>(Q. 거취에 대한 발언도 나왔을까요?) <br>나왔습니다. <br> <br>[배현진 / 국민의힘 의원]<br>(Q. 어떤 얘기가 나왔을까요?) <br>사퇴하시라고…. <br><br>[최은석 / 국민의힘 의원]<br>장동혁 대표께서 이번에 선거결과, 선거과정에 있었던 사안에 대해서 책임지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…. <br><br>A의원 "장 대표 사퇴가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이기는 길이자 당 대표와 당 모두가 사는 길"이다. <br><br>B의원, "선거 유세 과정에서 이미 탄핵된 대표"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<br><br>반면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은 대안과 미래 해체를 요구했습니다. <br><br>장 대표는 의총 도중 자리를 떴습니다. <br><br>또 하나, 장 대표가 주장했던 전면 재선거도 당 차원에서 7곳만 선관위에 소청하기로 하면서 제동이 걸렸습니다. <br><br>의총장 근처에서는 이 인물을 찾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. <br><br>[한동훈 / 무소속 의원]<br>저는 아니잖아요. <br> <br>[이인선 / 국민의힘 의원]<br>아, 맞다. <br> <br>[이인선 / 국민의힘 의원]<br>한지아 의원님, 의원총회가야지. <br> <br>[한지아 / 국민의힘 의원]<br>의원총회가야죠. <br> <br>[한동훈 / 무소속 의원]<br>나보고 의원총회가자고 아까…. <br> <br>[한동훈 / 무소속 의원]<br>갈뻔했어. <br> <br>[한지아 / 국민의힘 의원]<br>좀 그렇게 해주세요. <br> <br>오세훈 시장은 장외에서 "장동혁 지도부가 이미 수명을 다했다", "리더십이 결정적으로 타격 받았기 때문"이라며 오늘도 날을 세웠습니다.
